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절차가 바로 사전점검입니다.
사전점검은 준공 전 세대 내부와 공용 부분의 하자를 미리 확인하고 보수를 요청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 이때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입주 후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사전점검 시 하자 확인 방법, 준비물, 체크리스트,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📌 사전점검이란?
사전점검은 아파트 사용승인 전, 입주예정자가 세대를 방문해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.
특히 분양 아파트의 경우, 입주 전 하자보수 요청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.
🧰 사전점검 준비물 체크리스트
하자 확인을 제대로 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합니다.
- 줄자 (가구 배치 확인용)
- 수평계 (바닥 기울기 확인)
- 포스트잇 & 네임펜 (하자 표시용)
- 휴대폰 카메라 (사진·영상 기록)
- 멀티탭 또는 휴대폰 충전기 (콘센트 작동 확인)
- 손전등 (어두운 곳 확인)
- 물티슈 (마감 상태 확인용)
가능하다면 가족 2~3명이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.
🏠 사전점검 시 하자 확인 방법 (공간별 체크)
1️⃣ 현관
- 문틀·문짝 찍힘 및 스크래치 확인
- 도어락 작동 여부
- 신발장 문 개폐 상태
- 바닥 타일 들뜸 여부
2️⃣ 거실
- 바닥 마루 찍힘·벌어짐 확인
- 벽지 오염 및 들뜸
- 창문 개폐 상태 및 방충망 확인
- 콘센트 전원 작동 여부
- 천장 마감 상태 (균열, 실리콘 마감)
3️⃣ 주방
- 싱크대 수평 및 문짝 정렬 상태
- 수전 누수 여부 (물을 틀어 직접 확인)
- 배수구 냄새 및 물 빠짐 확인
- 인덕션·가스레인지 작동 여부
- 상·하부장 내부 마감 상태
4️⃣ 욕실
- 타일 균열 및 줄눈 마감
- 샤워기 수압 확인
- 배수구 물 고임 여부
- 변기 흔들림 및 누수 확인
- 실리콘 마감 상태
욕실은 특히 누수 문제가 중요하므로 반드시 물을 틀어 테스트하세요.
5️⃣ 침실
- 벽지·마루 마감 상태
- 붙박이장 문 정렬 상태
- 창호 단열 고무패킹 상태
- 콘센트 및 스위치 작동 확인
🔎 놓치기 쉬운 하자 확인 포인트
- 창틀 실리콘 마감 불량
- 베란다 바닥 기울기 (배수 방향)
- 천장 몰딩 틈새
- 보일러실 배관 마감
- 세대 분전함 차단기 작동 여부
사진과 영상은 반드시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 추후 분쟁 발생 시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.
📝 하자 접수 방법
사전점검 당일 현장에서 하자 접수표를 작성합니다.
하자 부위에 포스트잇으로 표시 후 사진 촬영 → 접수표에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시:
- ❌ “벽지 불량”
- ⭕ “거실 창문 오른쪽 벽지 20cm 들뜸 발생”
구체적으로 작성해야 보수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⚠️ 사전점검 시 주의사항
-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우선순위 정하기
-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기록
- 설명회 자료 및 옵션 계약 내용 확인
- 옵션 품목 누락 여부 체크
📌 사전점검 후 하자보수 기간은?
입주 후에도 하자보수 책임 기간이 있습니다.
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 기간은 부위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 2년~10년까지 적용됩니다.
하자가 발견되면 관리사무소 또는 시공사에 즉시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✅ 결론
사전점검은 단순한 구경이 아니라 내 집 품질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.
✔ 준비물 챙기기
✔ 공간별 체크리스트 활용
✔ 사진·영상 기록 남기기
✔ 구체적으로 하자 접수하기
입주를 앞두고 있다면 위 내용을 참고해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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